'코타키나발루에 가면 이것만은 먹어보자!!'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과일 BEST 8!!

1

망고스틴

(Mangosteen)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과일중 1개로 손꼽히는 과일

'망고스틴'입니다. 망고스틴은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우기도 하며,

말레이어로는 '망기스'라고합니다.

달콤한 맛이 나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명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2

망고

(Mango)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일중 하나인

'망고' 비타민 A 풍부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맛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띄우고 있습니다.

대중적인 과일로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입니다.

허나 원산지인 말레이시아에서 먹어보는 망고의 맛은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는 기분탓인지 좀더 맛있는 맛을 낸다고도 합니다.

3

두리안

(Durian)

'두리안'

열대 과일에서 가장 유명하다고도 할 수 있는 과일 중 하나

많이들 알고있는 과일중 하나입니다.

천국의 맛과 지옥의 냄새를 가지고 있는 두리안

냄새가 심해 두리안 금지 표지판까지 있을정도인 과일입니다

처음 접할땐 호불호가 갈릴 만한 맛이며,

동남아에선 없어서 비싸서 못먹는 과일로도 유명한 과일입니다.

수많은 영양분을 품고 있기도 하며,

술과는 절대 함께 먹어선 안되는 과일입니다.

4

드래곤 프루트

(Dragon Fruit)

용과 = 드래곤 프루트

모양새가 용이 여의주를 물고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용 과' 라고 불리는 과일입니다.

이 과일은 선인장에서 열리는 열매이며

사과나 배, 복숭아 보다 월등한 미네랄성분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과일중 하나입니다.

품종은 정육종, 황색종, 백육종으로 3가지 종이 있습니다.

정육종은 외부가 붉은 색을 띄우고 있으며

황색종은 외부가 노랗고 내부가 하얀색을 띄우고 있습니다.

마지막 백육종은 외부가 붉은색 내부가 하얀색을 띄우고 있습니다.

맛은 산뜻하고 단맛이 납니다.

5

스타프루트

(Star Fruit)

위에서 과일을 보면 별모양을 띄우고 있어

별사과, 오렴자 라고도 불리우며

매실 향과 비슷한 향이나며 노랗게 익을 수 록 단맛이 납니다.

스타프루트 역시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 권에서 많이 생산되는 과일로

비타민C와 A, 칼륨등이 많이 함유되어있으며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는 과일입니다.

6

바나나

(Banana)

누구나 알고있는 과일 바나나

열대과일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과일중 칼로리가 가장 높고 당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보다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입니다.  

7

파파야

(Papaya)

천사의 열매라고 콜럼버스가 칭했던 맛으로

달콤한 맛이 가득한 과일입니다.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말레이어로 베틱이라고 불리기도합니다.

모양새는 애호박처럼 생겼으며 익을 수록 노란색을 띠고있습니다.

초록색에 가까운 파파야는 신맛, 노란색은 단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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